가끔 멀리 떠날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Railro Project 2009 : 갔다왔습니다! 길었지만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4박 5일 + 1박 3일의 Railro Project 2009. 이제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까만 배낭에 옷이고 책이고 렌즈고 우산이고 이것저것 쑤셔 넣으면서, 땀을 그렇게도 흘려 대면서 계속 이동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끝났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여행 중에 저를 목격하셨던 분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로 여행객들에게 말을 걸 수 있으면 걸려고 그렇게나 노력했고, 또 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면서 양쪽 모두 심심하지 않은 그런 여행을 의도했는데, 제대로 됐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실시간 여행기를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2007년에 실시간 여행기를 작성해 보고서 느낀 것이지만, 글을 퇴고.. 더보기 Railro Project 2009 : D-3 (20090803), 여행 계획 네. Railro Project 2009. 이제 갈 때가 되었죠. 전국을 철도로 일주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주마간산식의 여행이 되는 것을 무릅쓰고 기차로만 거의 4000km의 대장정을 펼쳤던 2007년 8월 4일 ~ 10일, 7일간의 기억들. 그 때 갖고 있던 새내기의 풋풋함(?)도 점차 사라지고 있었지만, 전 계속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2008년에는 어떤 방식으로 떠나 보려고 해도, 시간과 돈이 허락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그 해는 어쩔 수 없이 쉬었습니다. 그 동안 아르바이트 좀 하고, 학생회실 출근도 하고... 그렇게 2008년은 약간은 허무하게 지나갔지요. 그리고 온 2009년. 올해는 진짜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좀 많이 해 놓았습니다. 2007년에 제대로 타 보지 못했던 구.. 더보기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7) 군산선 기행 [完] 내일이면 장항선 신선이 개통됩니다. 군산선 구간은 대부분의 구간이 그대로 남는 등의 이유로 여기에서는 군산역을 중점적으로 다뤄 볼까 합니다. 2007. 12. 20. Korsonic. 장항선 답사踏寫 Part 1. (7) 군산선 기행 [完] S15. 군산역에 가다 도선장에서 나와서 우리는 군산역으로 걸어갔다. 물론 저번에도 걸어 봤던지라 어떻게 걸어가는지는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지치기는 했지만, 걷기에는 조금 멀고 버스나 택시를 타기에는 가까우면서도 쓸데없이 요금만 더 나오는 거리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냥 걸어갔다. 열차 출발은 17시 20분인데, 군산에 도착해 보니 16시 05분이다. 너무나도 시간이 많이 남은 느낌을 가지면서 군산역에 거의 다 다다랐을 때, 어느 초등학교(지도를 찾아보니까 군산중앙.. 더보기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6) 장항선의 끝으로 이제 한 편만 더 올리면 끝나는 건가요. 시험은 끝났는데, 귀차니즘이 계속되어 이제서야 다시 하나를 업로드합니다. 2007. 12. 16. Korsonic. 장항선 답사踏寫 Part 1. (6) 장항선의 끝으로 S12. 신 대천역에 가다 신 대천역으로 가는 길은 의외로 간단했다. 대천역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다가, 처음으로 나오는 사거리에서 그냥 우회전하기만 하면 신 대천역이 보인다. 대천역은 정말 최신식 역사였다. 요번 장항선 이설 구간 중에는 대천역이 가장 기대되는 역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는 대천역이 그나마 거리가 도심에서 멀지 않다는 것 때문이다. (실제로 이설되는 역들 중 주요역인 도고온천, 대천, 장항, 군산중 대천을 제외한 나머지 역들은 다 사실상 허허벌판에 있다.) 다행히 버스터미.. 더보기 20071123. 익산역 새마을호 연결 장면 동영상.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해서 동영상을 하나 올려 보려고요. 여행기 때문에 동영상 업로드가 굉장히 늦어질 것 같아서 하드에서 빨리 빼왔습니다. 지금의 새마을호 복합열차 운행 패턴이 확립된 것은 2006년 11월 1일 철도시각표 개편에서입니다. KTX 개통 이후 원래는 서울 ↔ 부산/해운대, 서울 ↔ 울산/포항 새마을이 복합열차로 운행되어 각각 구포, 경주에서 분리/연결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두 구간에서는 복합열차 운행이 없어지고, 용산 ↔ 목포/여수 패턴이 만들어져서 익산에서 분리/연결하는 형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기 올리는 동영상은 그 열차가 익산에서 연결되는 장면입니다. 새마을호 열차가 분리되는 장면이아 특별히 볼 건 없지만(분리시킨 다음 그냥 각자 출발하면 되거든요.), 연결되는 장면은.. 더보기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5) 옛것과 새것을 마주하다 귀차니즘 등등 해서 계속 늦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과제들까지 저에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제발 21일이 되기 전까진!!! 2007. 12. 13. Korsonic. 장항선 답사踏寫 Part 1. (5) 옛것과 새것을 마주하다 S10. 신례원역에서 우리는 신례원역에 도착해서 기록을 남기는 데 집중했다. 열차 출발까지는 앞으로 20분여가 남아 있었고, 이 역에서 신 플랫폼과 구 플랫폼을 전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셔터를 계속 눌러댔다. 특히나, 필름 감는 것을 실수하는 바람에 감았던 4번째 필름의 사진이 '없던 것'이 되어버린 것이 이곳에서 분노의 셔터질을 하게 한 가장 큰 원인이겠지. 여기에 사진은 선별해서 올린다. 원체 필름사진이 많.. 더보기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4) 이제 서쪽으로 가자 조금 늦고 있습니다. 계속 조금씩 늦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다 올리도록 할게요.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한 7~8편까진 가게 될 것 같은데...;; 시험까지 껴서 좀 골치아픕니다. 하지만 이 여행기, 올린 이상 무조건 끝을 보겠습니다. 2007. 12. 06. Korsonic. 장항선 답사踏寫 Part 1. (4) 이제 서쪽으로 가자 S07. 도고온천역으로 가다 학성역 앞, 죽산2리 마을회관에서 우리는 택시를 불렀다. 마을회관 앞 구멍가게 주인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했더니, "신창 콜택시"의 전화번호가 마을회관 옆에 붙어 있다는 말을 해 주신다. 덕택에 우리는 쉽게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택시를 타니 참 편하기는 편하다. 큰길로 돌아 나오더니만 도고CC를 거쳐 택시는 우리가 거쳐 왔던 신성2건널목을 지.. 더보기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3) 학성역에 가다 좀 여행기가 늦게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필름스캔은 12월 1일 토요일에 했습니다만, 필름스캔 파일 정리하기가 좀 귀찮았습니다. 다행히 학성역에서 찍은 사진들은 전부 살아남았습니다. 필름스캔된 사진들은 전부 리사이징되어, 480 * 312 사이즈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필름스캔을 하니 이렇게 해주더군요. 3:2에 가깝기는 한데, 조금은 불만스럽습니다. 제가 직접 학교에서 필름스캔을 하면 1800 * 1200으로 해서요. 뭐, 싸니까 그냥 그렇다 칩시다.) 이제 여행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 2편의 선장역 사진들은 곧 업데이트될겁니다. 혹시나 건널목 순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틀린 정보가 있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덧글로 알려 주십시요. 반영하겠습니다. 2007. 12. 04. Korsonic. 장항선 답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